[브릿지 팀 소개] 좋은 의도를 위대한 혁신으로 '베네핏'

2014 씨커스 브릿지팀의 일원인 베네핏을 소개합니다. 

베네핏은 사회혁신의 주류화를 미션으로 하는 임팩트 마케팅 그룹입니다.

2011년 11월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18명의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략기획팀, 기획운영팀, 편집팀, 영상팀으로 나뉘어져 활동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컨설팅 및 콘텐츠 퍼블리싱 활동을 통해 사회혁신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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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혁신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시킵니다|
  ▸ Website/Blog

사회혁신, 공익 콘텐츠 517개 

블로그 누적 방문자 6백 80만명, 구독자 8,888명

http://benefit.is & http://blog.naver.com/benefitmag

|‘날 것’은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신시킵니다|

  ▸ Magazine/Book

베네핏 매거진 / Impact Business Review (2010~2013)

소셜챌린저29 / 협동조합, 이렇게 (2013)

서울 지하도상가 전문 매거진 G:HA[지:하] (2014)

  ▸ Video

NHN NEXT White Board Animation (2012) 클릭

Mercedes-Benz Promise (2014) 클릭

|선의나 당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치밀하게 기획하고 전략적으로 전달합니다|
  ▸ Education

사회혁신 툴킷, BENEFIT TOOLKIT 

|복잡한 사회변화를 시장의 논리, 주류의 언어로 번역합니다|

  ▸ Consulting

‘세상을 품은 아이들’, 

변화이론 측정 및 사회투자 연계 보고서 공동 참여/가톨릭대학교 (2013~2014)

H-온드림 펠로 변화가능성 해석보고서 (2014)

베네핏이 원하는 것은 변화와 혁신이 주류가 되는 것, 사회 전체가 변화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인류가 가진 지식과 경험, 자원을 모아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베네핏이 생각하는 사회혁신이고, 

베네핏의 모든 사업이 지향하는 단 하나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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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스에 참여하게 된 것은 베네핏의 목적사업 중 하나인 사회혁신 경험을 위한 '베네핏 툴킷'의 확장과 파트너십을 위해서 입니다.

베네핏 툴킷은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사회혁신 케이스 400개를 분석하여 만들었으며, '문제인식-문제분석-이슈접근-전략도출'의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금까지 약 500명의 중고등학생 및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워크숍의 과정에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워크숍 현장에서 도출 된 아이디어들이 현실화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이나 프로세스를 찾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미국의 뉴욕을 중심으로 Project Based Learning 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들을 방문하여, 아이디어의 현실화 과정에서 발생 될 수 있는 가치들과 방법론, 노하우를 습득하고, 한국사회에서 적용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