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 (우리동물병원생명협동조합 /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준)의 약칭)팀은
<도심지역 주민들과 동물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비결과 모델 찾기>를 주제로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동생은 지역에서 협동조합식 동물병원을 만들고, 그 커뮤니티 공간과 사람들을 중심으로 마을에서 함께 만드는 반려동물 문화 형성, 함께 배우는 교육, 인식 개선, 동물과 더불어사는 공동체 사업 등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동물복지에서도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 나라의 도시에서는
반려동물과 어떻게 살아가는지
유기동물은 다시 어떻게 사람과 연결되는지
비영리단체,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동물병원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관계 맺음과 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교육은 어떠한 내용과 체계를 갖고 있는지
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주민들과 동물복지는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롤 모델을 보고 싶고, 이 가능성들을 공유하고 싶은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우리동생의 해외사례 탐방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동생 탐방팀 : 김현주, 박아름, 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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