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단 소개 _ 우리부터

-
팀원
정석란 정소연 최현정 김성진

-
탐방분야 / 테마
건축 /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 자립 마을 만들기

-
탐방국가 / 도시
영국 / 런던 , 독일 / 베를린 , 오스트리아 / 무레크

-
탐방기관 / 인터뷰이 (interviewee)

1. 영국 / 런던 _ BRE 친환경 리모델링 센터
영국의 기관으로 건설, 환경, 산업에 걸친 컨설팅, 인증, 시험 연구에 대한 완성된 실험 기준을 제시한다.
▶ 인터뷰이 >> DR MARTIN WYATT(영국기관 chief) :  '지속 가능한 건축' 이라는 사업 철학을 가지고 있다. 리노베이션 사업

    부분에 있어서 실현 가능성과 실천방향에 관한 조언을 듣고자 함.

2. 독일 / 베를린 _ IEMB (독일 베를린 공대 산하 리모델링 연구소)
옛 동독지역의 주거여건을 개선할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리모델링 연구소
▶  공동체의 빗물을 정화해 저장하는 장치를 설치하여 마을에 필요한 물을 스스로 충당

▶  친환경 에너지 마을 아이템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 인터뷰이 >> Jupy & Manni (우파 파브릭 설립자) :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을 설립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3. 오스트리아 / 무레크 _ SEEG
'그린 에너지'와 관련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곳.
▶ 폐식용유와 유패를 이용해 만든 바이오디젤만을 판매하는 곳

▶ 이 마을은 자체 생산하는 연료로 차량을 움직이고 지역난방도 해결한다.

▶ 인터뷰이 >> Josef Reiter - Haas ( SEEG의 Chairman) : 무레크 마을의 설립과 SEEG기관의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
팀이 하려고 하는 일과 이 탐방을 통해서 얻고 싶은 점
에너지 효율을 위한 부분 리모델링 기술(단열재)을 도입해 주려고 한다.

현재 여러 도시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 리모델링 과정을 조금 더 축소시켜 소외되어 있는 농촌 마을에 적용해 실질적으로 확산, 보급을 목적으로 하고 이로 인해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건강한 건물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