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년도 | 1997년/Aaron Beall, John Clancy, Jonathan Harris, Elena K. Holy |
현 대표 | Shelley Burch |
주소 | office : The Present Company 520 Eighth Avenue, Ste. 311 New York NY 10018 USA 행사 장소 : 1 East 8th Street |
홈페이지 | http://www.fringenyc.org |
조직구성 | 6명의 정직원과 Elna K. Holy 가 producing Aristic Direcor로 총괄하며 총 500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 2000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하여 진행. |
핵심주체 | The Present Company |
기관설립배경과 목적 | '프린지 페스티벌'은 특정 기준에 따라 작품을 선정하지 않고 아마추어에서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서, 각자 제작한 공연과 작품들을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도 특징.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안문화축제"이다. 현재 뉴욕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종합 독립예술 축제가 되었다. |
현황 | 1997년 1회 페스티벌 시작. (누적기록) 75,000여명의 관람객 참석 5,000여명의 아티스트 참가 1,200개의 퍼포먼스 상영 200개의 공연 상영 |
뉴욕 프린지 페스티벌은 인디 공연과 전시를 하는 젊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장으로서, 현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오픈 이벤트라고 한다. 이번에는 아시아 단체(작가)의 비율이 15%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아시아의 인디 아트가 활성화되는 트랜드에 따라 다양한 협력을 원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공연과 전시를 하는 한국 내 작가들이 뉴욕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해외에서 가능한 마임이나 비쥬얼 퍼포먼스는 해외 공연 기획자들과 글로벌라이제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거리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일반 대중에게 독립 공연과 전시를 선보임으로서 창작에 대한 표현 뿐만아니라 대중성에 대한 지지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상업 자본과의 쉬운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아시아 아티스트의 참여가 낮아 교류는 없지만 앞으로 한국 독립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나 공동 홍보를 희망한다.
<프린지 사무실을 인터뷰중인 위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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