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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권은비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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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분야 / 테마
문화예술 / 문화예술생산활동의 대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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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국가 / 도시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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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관 / 인터뷰이 (interviewee)
1. 암스테르담 - 사회적 기업 허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세계적인 사회적 기업 허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사회적 기업 '공작소'다.
200명의 회원들에게 장소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더 좋은 세계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는 곳이다.
▶ 창립자 Diederick Janse " 사회적 기업 허브에서 사회 예술공간서식지를 만드는 법을 배우다"
2. 공공디자인 그룹 Cascoland
Cascoland는 국제 예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공 공간, 그 추진 동원, 참여와 네트워킹 학제 중재에 대한 매혹을 공유하는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공연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기관이다.
▶ Cascoland 대표 Fiona de Bell, Roel Schoenmakers "동네에서 이웃들과 예술하며 사는 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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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하려고 하는 일과 이 탐방을 통해서 얻고 싶은 점
이 탐방을 통해 실현가능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찾고 지역에서 지속적인 예술 생산활동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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