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워크샵 3 !!!
6.토론
- 문화예술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과연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청소년친구들이 열띤 토론을 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각자의 생각들을 나누면서 점점 열기는 뜨거워집니다. 과연 청소년들에게는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요???
-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처한 상황은 쉽게 접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다!! 음.....문제내요...이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7.소통콘서트
-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청년 선배들의 이야기 공연이 시작됫습니다. 오늘은 놀이터 밴드와 조은진트리오
팀이 함께해주셨는데요 청년선배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나는 앞으로 꿈을 향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봅니다. 청소년들이여!!! ♬힘을내요~슈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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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설문에서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차이성 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고민과 우울증을가지고 있는 청소년, 내주변의 친구 라는 이야기와 짧은시간 프로그램의 참여로 나를 좀더 돌아볼수 있는 시간의 피드백을 가졌습니다.
꿈꾸는 워크샵을 통하여
- 친구들의 심오한 속마음과 주입식교육에 익숙해져있음을 느꼈으며
- 관계형성에 집중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다보니 감수성을 꺼내기 위함이 늦어졌다
- 다른 프로그램보다 플레이메이커라는 프로그램을 더 오랫동안 친구들을 만났으면 더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
을 것 같다
앞으로 지속 가능 한가
- 청소년들에게 어디까지의 피드백을 이끌어 낼 것인가의 목표설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문화예술교육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목표에 따른 명확성을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 우리는 이번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에 강점으로는 관계성 회복에 가장큰 강점이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또 한 참여하였던 청소년들에 이야기를 참고하여 보면 ‘함께 참여하였던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던 계기가 되어 좋았다’, ‘자신에 고민과 속마음을 이야기를 함으로써 무언가 모르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선배 이야기를 듣고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강사 입장으로써 아이들의 성향 및 고민점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떠한 수업을 진행하는데에 있어 학생 및 선생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고 느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좀더 안정된 교육프로그램 구축하여서 관계성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다양항 경험을 진행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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