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겨레 HERI Review] 4개의 해외 사회혁신 사례 한겨레신문 2012년 9월 25일자 한겨레경제연구소 섹션지 HERI Review 10면 게재 원문보기 ‘2012 시커스’ 해외 사회혁신 현장 보고사회적기업 혁신모델 탐방단 ‘2012 시커스’가 외국 사회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돌아왔다. 모두 12개팀 35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아시아, 유럽, 미국 등 6개국 50여곳의 사회적기업, 엔지오(NGO) 등의 사업현장을 탐방했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협동조합, 공정여행, 문화예술 네 분야 탐방단이 꼽은 대표적인 사회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이 탐방은 사단법인 씨즈가 주관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이 후원했다. 지역밀착 공공정보포털 일본 ‘마이프레’ 자전거로 돌 수 있는 동네 소식 마이프레 정보기술(IT) 거품이 한창이던 2000년 도쿄, 대학을 졸업해 첫 직장.. 더보기 헤리 리뷰 20호 _ 5면 _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의 사회혁신 현장 견문록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DF 다운도 가능! 더보기 일자리 대안 찾아 세계로 떠나는 청년들…씨즈,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발대식 개최 일자리 대안 찾아 세계로 떠나는 청년들…씨즈,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발대식 개최 - 10개팀 7~8월간 해외 사회적기업 탐방 - 해외탐방 후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하여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6월 22일 -- 사단법인 씨즈는 21일 한국건강연대에서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홍상식 교보생명 다솜이지원파트장, 이은애 사단법인 씨즈 혁신지원사업단장, 탐방단 청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Global Work 탐방단은 혁신적 일자리 모델 발굴과 사회적기업 창업을 주제로 7~8월 동안 해외 사회적기업과 선진 사례를 탐방하고 돌아와 ‘한국형 혁신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탐방 후 전국 순회발표회를 통해 탐방단이 개발한 모델을 확산.. 더보기 4월 5일 [더 나은 미래] 사회적 기업가 되려면 이렇게 지원받자 (조선일보) 창업 6개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아이디어 발휘… '글로벌워크 탐방단'에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일'을 하면서 기업의 목적인 '이윤'도 내는 기업이다. 더나은미래는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당장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아이디어가 있거나 사회적기업을 창업한 지 6개월 이내라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모집하는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1년간 전문가로부터 상시적인 창업경영자문을 받을 수 있고, 3000만원 이내의 창업비용과 창업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자는 팀 구성원의 50% 이상이 만 1..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