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の花ファミリー Konohana Family (코노하나 패밀리)
1) 기본 정보
창립년도 | 1994년 / Isadon (설립자) |
현 대표 | 대표 없고, 모든 구성원들이 개성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수행. |
연락처 | 81-544-58-7568 / info@konohana-family.org |
주소 | 923-1, Shimojo, Fujinomiya-city, SHIZUOKA 418-0114 JAPAN |
홈페이지 | http://www.konohana-family.org |
조직구성 | - 자연농법을 이용하는 코노하나 농장 - NPO 청초회 - Makoto's House (경계없는 집) - 지구 가족 공동체 체험/투어 프로그램 운영 - EDE 프로그램 운영 |
핵심주체 | 아동을 포함해 총 75 명(2011 년 8 월 현재)의 구성원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
기관설립배경과 목적 | 코노하나 패밀리는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생활을 하고 싶다!"며 뜻을 함께 한 20명의 사람들이 1994년 후지산 기슭에 자리잡고, 혈연을 넘어 서로 돕는 가족으로 살아가기로 하고, ‘코노하나 농장’이란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코노하나는 후지산의 여신인 ‘코노하나사쿠야히메’로부터 따온 것입니다. 자급 자족을 목표로 척박한 땅을 일구어 농업을 해온 결과, 현재는 11 종의 쌀과 200 종 이상의 야채와 곡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물을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 농법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계란이나 염소의 우유, 꿀, 전통 방식으로 누룩에서 만드는 된장이나 간장, 그리고 다양한 가공 식품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식탁에 오르는 대부분의 식재료를 자급하고 있습니다. 코노하나 패밀리는 흙의 건강(農)->사람의 건강(食)->건강하고 평화로운 사회(社會)의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농법으로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그곳에서 안전하게 자란 작물을 먹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 건전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며 개인의 평안은 평화로운 사회와 연결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코노하나는 자연농법을 이용한 농업,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영성을 중요시 합니다. |
현황 | - 1994년 코노하나 농장 설립 - 2000년 2월 NPO 법인 "청초 모임"「青草の会」설립 - 2005년 8월 NPO "청초 모임"의 ‘경계없는 집’ 오픈 - 2007년 4월 코노하나-패밀리로 명칭 변경하며 새로운 전환을 맞음. - 2008년 일본 최초 EDE 프로그램 실시 - 2009년 EDE 실시(외부에서) - 2012년 코노하나 공동체 안에서 처음으로 EDE 프로그램 실시 |
2) 탐방 결과
방문 일시 | 2012년 10월 6일~10월 12일 |
방문 장소 |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시모조에 위치한 코노하나 패밀리 공동체 |
기관담당자 | 해외게스트 담당자 Michiyo Furuhashi / 연락처: ecodeva@gmail.com |
방문목적 | - 일본 생태영성공동체의 현재모습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유기농법, 힐링 프로그램 공동체 프로그램 등의 노하우를 배웁니다. |
a) 인터뷰
<코노하나의 모토>
- 정직, 성실, 믿음
- 일원론, 관계적 인식,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다.
- 들판을 경작하기에 앞서, 마음, 영혼을 경작하라.
- 계획을 세우지 말고, 방향을 찾아라.
- 무소요. 무집착
- 드러난 현상으로부터 배우고 감사와 함께 모든 것을 수용하라.
- EGO마을이 아닌, ECO마을로.
1. Konohana 가족 소개
코노하나 뜻 : 코노하나 사쿠야라는 후지산의 여신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 85명 (성인 60명, 아동25명/ 남32명, 여53명)
- 평균연령 32세, 1994년 20명의 초기 멤버가 설립했습니다.
- 생태 발자국 지수 0.8earth
- 탄소배출량은 일본 국내 평균의 50%미만
- 6채의 건물에 나눠 거주합니다.
2. 구조와 역할
- 농업팀과 종자팀 : 쌀과 버섯 비롯해 각 종 농산물 생산, 종자 보존과 유기농 종자 개발, 수확과 운송,
- 양봉사업팀, 양계장 사육팀, 염소 돌보는 팀.
- 요리: 식당, 요리, 케이터링 서비스, 가공식품 생산
- 하우스 키핑 팀
- 육아팀
- 숙소 운영팀, 의료케어팀,
- 건설과 수리팀,
- 행사진행과 예술작업팀
- 사무소 : 공동체 사무, 출판사업, 회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NPO 법인 운영, EDE 교육 등 환경 교육과 활동 진행
3. 경제적인 측면
농업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월급은 따로 없습니다. 주요 수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우리의 야채와 쌀의 판매로부터 나옵니다. 주 수입원은 공동체가 모두 공유합니다. 개인별 통장으로 일정액을 해마다 적립하고, 공동 생활비로 세금과 개인 연금비, 의료비, 필요에 따른 구매 등을 충당합니다. 코노하나는 유기 농업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등으로 재정적으로 빚이 없고 해마다 흑자를 내는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4. 생태적 측면
- 지속가능한 농법, 탄소 순환 방법, 유기 농업 실천
- 미생물을 이용한 농법
현재 야채 생산용 8헥타르, 쌀농사 8.8헥타르와 11개의 비닐하우스 (4000㎡)에 88 가지의 야채 217종, 14종류의 쌀, 5 가지의 9종류의 곡물, 25가지 36종류의 찻잎과 과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 경작의 최소화와 유기 비료와 효소 이용
저장 씨앗을 사용하며, 토종 종자와 우수 종 보호, 새로운 종류의 개발을 위해 R&D 연구소와의 협력하고 있습니다.
- 닭 농장 운영
치킨 초등학교, 치킨 유치원이라 부르며, 총670 마리 닭 : 모미지 (일본닭) 550 Arocana (남미닭) 120마리를 사육한다. 미생물과 효소 사용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면역 체계 유지)
- 양봉 사업
이탈리아 종자벌 아카시아, 일본 오렌지, 클로버 등 미생물을 이용해 면역력을 강화시킨 양봉사업
- 채식 식당과 채식 도시락 사업
소금, 설탕, 기름, 식초, 일부 향신료만 외부에서 구입하고 대부분 자급자족
- 수제방식으로 만든 가공식품 판매
전통적인 방법으로 일본 전통 재래식 된장과 간장을 만듭니다.
- 케이터링 서비스
- 사용한 기름을 지역에서 바이오 디젤로 바꿔서 사용하고, 생태 화장실을 운영합니다.
5. 사회적 측면
- 의사 소통 및 결정 구조
매일 밤 커뮤니티 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의 효율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팀에서 미팅을 촉진합니다. 개별 아이디어나 주장이 아닌, 전체적인 관점에서 이슈를 다루며 사안에 따라 의사결정 방법은 적합한 것을 선택합니다.
- 공동 육아
부모와 자녀들은 서로 다른 건물에서 생활하며, 매일 저녁 시간에 만나게 됩니다. 부모를 따로 엄마, 아빠라고 호칭하지 않고, 서로의 이름이나 닉네임으로 부르며 관계를 맺습니다. 공동체 내 유아들을 위한 탁아소가 있으며, 학령기 연령이 되면, 지역의 공립 학교에 가게 됩니다. 공동체 내 2세대는 현재 대학을 진학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으며, 코노하나는 0세부터 노인까지 세대가 조화로워 세대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 지역사회와의 교류
지역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유기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음식쓰레기를 활용한 에코 카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 강의와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6. 영적 측면
코노하나 패밀리의 목적은 농작물을 경장하는 것보다 사람의 영혼을 먼저 경작하는 것입니다. 자연에 기반한 조화로운 정신과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특정 종교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 매일밤 공동체 회의
모든 멤버들이 영적 발전과 발견한 깨달음을 함께 공유하고 나눕니다. 일에 관한 계획과 진행 상황부터 개인에 관해서까지 다양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사람들이 논쟁하거나 서로 분리감을 느끼지 않는 장소로서 natural remedy 프로그램의 핵심적 역할을 하며 케어 게스트들의 마음 치유를 돕습니다.
- 영혼을 표현하는 공동체 음악
홀리스틱 세계관을 가지며, (보다 넓은 의미로 세계를 보며) ‘태양계 달력’의 지혜를 활용합니다. 다른 모든 창조물들과 인류가 조화로움 속에서 살아가고 협력하는 것을 연습합니다. 과학의 세계와 정신 세계는 개인 수준에서 글로벌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연결 관련이 되어있다고 보며, 이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전체를 보는 세계관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생명의 연결과 사랑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우리 인류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Natural Remedy program
코노하나 패밀리의 조화로운 삶을 기반으로 몸, 마음, 영혼을 위한 치유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울증, 심신장애, 약물과 알콜, 니코틴 중독, 문제행동(학교 등교 거부, 은둔형 외톨이)과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된 질병 치유한다. 영성에 기반하여 자연식 음식 식이요법으로 좋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공동체 생활리듬 조절을 병행하여 건강한 상태로 회복합니다. 건강한 상태란, 인간관계, 노후 생활, 돈에 대한 불안정과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의 면역시스템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해 알고 탐색함으로 과거를 치유합니다.
- 예술 표현
예술 표현이나 창의적 활동들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레메디 프로그램 수료 콘서트, 환영 콘서트, 봄 축제, 여름 축제, 월별 생일파티, 도시락과 식사 디자인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합니다.
b) 시사점
- 공동체의 투명한 의사소통과 관계에 대한 자세들이 내적 신뢰 관계를 견고하게 다지고, 그런 것들이 20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공동체의 내적(영적, 집단의식, 비전 공유), 외적(커뮤니티 사업과 재정 안정도, 국제교류 사업)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저력이 되고 있었습니다. 외부 게스트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내츄럴 레메디 프로그램이 이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또한 카리스마적인 리더쉽을 발휘하는 설립자와 공동체 관계를 보며, 공동체 안에서의 지도자 역할과 리더쉽, 일본문화의 특수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코노하나 공동체 국제교류팀 담당자 미팅
미팅 일시 10월 10일 오전 10시~ 오후 1시 미팅 장소 코노하나 공동체 미팅 대상 Michiyo Furuhashi : GENOA(Global Ecovillage Network Oceania Asia) 사무국장, 코노하나 국제교류와 해외게스트팀, EDE 프로그램 담당자 미팅 목적 GENOA 사무국장 Michiyo Furuhashi를 만나 생태적 삶, 공동체, 아시아 생태마을 네트워크의 비전을 공유합니다. 미팅 내용 *코노하나 패밀리 안에서의 역할/활동 7년전 이 공동체에 합류하게 되었을 때, 나를 비롯해 그 시기에 함께 왔던 새로운 멤버 몇 명은 코노하나 패밀리의 위기의 순간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대의적인 것까지 우리는 매우 비판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고, 때로는 공동체 바깥 사람들에게도 코노하나의 한계나 단점들에 대해서도 험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부부가 아닌 경우에는 모두 방을 2~3인의 룸메이트들끼리 함께 생활합니다. 나는 이성 관계나 사적인 부분에서도 그런 것들이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없이 미팅에서 이런 모든 과정을 공유하고, 공동체의 지속적인 서포트와 포용 덕분에 우리는 이제 그러한 논쟁과 불균형의 시간들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게 성장과 큰 깨우침을 주었고 에고 중심적인 나의 시각을 많이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내게는 그런 모습들이 많아 남아있지만, 계속해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하고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코노하나에서는 공동체와 모두를 위해 무엇을 나누고, 기여할 수 있으며, 잘 할 수 있는지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처음에 여기왔을 때는 나는 지금하고 있는 업무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이 업무들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내 공부와 노력들이 지금의 업무들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적합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코노하나 패밀리 혹은 개인의 반원전 활동 코노하나 패밀리 자체로서 반원전 활동을 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계획은 따로 되어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원전과 재난들을 겪으며, 일본 사람들의 원전에 대한 의식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도 원전이 1기 있었는데, 우리는 지역 사람들과 함께 서명 운동을 해서 제출했고, 이를 통해서 그 원전은 실제 가동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원전에 대해 비판적이고, 근본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에 대한 안티로 출발하는 활동들에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것처럼 반(反)원전 활동에도 그렇다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의식과 전반적인 삶의 스위치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 GENOA 활동 및 앞으로의 계획/비전 유럽의 GEN에 비해 활동이 저조하던 GENOA는 2005년 호주의 막스라는 인물이 사람들을 모으면서 조금씩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방콕에서 오세아니아와 아시아에서 젠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활동가들이 서로의 추천과 막스의 초대를 통해 약 11명 정도의 인원이 첫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때 나는 일본의 대표로 가게 되었다. 2007~8년 사이에는 따로 사무실이 없다가. 그 이후부터 2010년까지 필리핀의 한 여성 활동가와 함께 주축이 되어 의욕적으로 사무국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필리핀에서 당시 서양식의 생태마을의 개발 양식들이 필리핀의 지역과 문화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진행중이던 생태마을 건설 프로젝트들을 모두 중단하고 열정을 잃으면서, GENOA활동은 다시 주춤거리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GENOA는 1년에 한번씩 assembly를 가졌다. 방글라데시, 호주, 캄보디아, 스리랑카, 타이, 타이랜드, 필리핀, 일본, 인도, 한국 10개국에서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장을 비롯해 여성 활동가들이 참여한 적도 있으며, 2년전 수선재의 여성 멤버들이 코노하나에 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도부터 다시 타이랜드의 ‘몸’과 함께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년에 4회씩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발행함으로써, 앞으로 GENOA의 소식과 정보 공유, 교류 활동들을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는 세계의 생태마을을 투어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몇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들에 대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국내의 생태 공동체 네트워크에 대하여 여러 차례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봤지만, 좌절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접촉한 공동체와 조직, 인물들이 일본 내에서는 아직 도시 중심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생태 개발에 더 관심이 있고, 아직은 영성적 기반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아서 논쟁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성이라는 것에 의미상 머리로는 동의하지만, 실제는 체화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생태적인 것을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갖은 맥락에서 이해되고 바탕이 되어야할 영성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낯선 거리감을 느끼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일본 내에 생태 공동체들 간의 네트워크는 따로 없습니다. 대신 트랜지션 타운이나 비슷한 프로젝트 끼리의 연대 활동과 네트워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팅 성과 - 현재 GENOA와 GEN JAPAN, NEXT GEN, NEXT GENOA의 조직과 운영,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 - Yu Ikemi 와 교토의 트랜지션 활동가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소개 받았습니다. - 향후 NEXT GEN KOREA와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경우 네트워크와 교류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시사점 - 국제교류 전문가이자, 생태공동체 기획 전문가인 미치요를 통해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가장 구체적이며 필요로 하는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노하나의 공동체적 삶을 통한 자신의 성장과 변화, 도전, 위기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들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강한 인상들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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