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EEKER:S Story/신포살롱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방보고서]볼로냐 문화예술협동조합 복합체 탐방 -(4) 볼리(Voli) 문화 협동조합 볼리(Voli) 창립연도 1982년(2003년 협동조합 전환) 창립자 및 현(現)대표 로베르토 리플(Roberto Lipple) 연락처 +39-51-24-25-57 | +39- 42-954-60374 주소 Ciamician 4, 40127 Bologna 홈페이지 www.coopvoli.it 설립배경 및 목적 문화 협동조합 볼리(Voli)는 1982년 환경 교육을 목표로 하는 대학 동아리에서 출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열린 지식’이라는 모토 아래 지역사회의 문화를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종의 문화관련산업분야의 협동조합으로 150명이 일을 하고 있고 그 중 130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교육, 문화유산관련(박물관 등), 미디어.. 더보기 [탐방보고서]볼로냐 문화예술협동조합 복합체 탐방 - (3) 리베라 테라(Libera Terra) 리베라 테라(Libera Terra) : 농업과 제조업에 기반을 둔 협동 조합의 문화적 활동 창립연도 2001년 창립자 및 현(現)대표 리베라(마피아 저항 단체 연합) 연락처 +39-91-857-7765 | info@liberaterramediterraneo.it 주소 Via Porta Palermo, 132 - 90048 S. Giuseppe Jato (PA) 홈페이지 http://www.liberaterra.it | http://www.cooperareconliberaterra.it 리베라 테라 협동조합) 기타정보 1. 리베라 테라는 Libera Terra, Centopassi , Hisotelaray, Libera il gusto di viaggiare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나 각 비즈니스 .. 더보기 [탐방보고서]볼로냐 문화예술협동조합 복합체 탐방 - (2)레가코프 에밀리아로마냐 지부(Legacoop Emilia Romagna) 레가코프 에밀리아로마냐 지부(Legacoop Emilia Romagna) : 사회 활력소를 담당하는 협동조합체 창립연도 1860년(전신인 노동자 협동 조합 설립 시기) 창립자 및 현(現)대표 Giampiero Calzolari 연락처 +39 051 509705 | info@legacoop.bologna.it 주소 Aldo Moro 16, 40127 Bologna 홈페이지 http://www.legacoop.bologna.it 설립배경 및 목적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협동조합체로 지역의 협동조합이 서로 유기적으로 활동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탈리아의 각 지역마다 조직이 존재하여 그 지역의 다양한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 내용으로는 교육, 재정 지원, 협력 사업 등이 있다.. 더보기 [탐방보고서]볼로냐 문화예술협동조합 복합체 탐방 - (1)라 바라카(La Baracca) 라 바라카(La Baracca) : 협동조합운영을 통한 문화예술단체의 자생성 확보 창립연도 1979년 창립자 및 현(現)대표 Roberto Frabetti 연락처 +39 051 415 3713 | +39 051 415 3777 주소 via Matteotti 16, 40129 Bologna 홈페이지 http://www.testoniragazzi.it 기타정보 - 총 17인(8인의 조합원과 9명의 비 조합원)의 조합원이 배우, 페스티벌의 기획, 워크숍, 프로모션, 극장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나누어 분담 - 1980년부터 Testoni 극장을 운영하며 어린이를 위한 연극공연과 페스티벌 진행 설립배경 및 목적 처음에는 청소년, 어린이, 연극 등의 공동작업을 경험하며 이를 직업으로 발전시키기를 꿈꾸던 소(小)그룹.. 더보기 [2012 SEEKER:S 소개] 신포살롱 더보기 [액셕프로젝트보고서]좋아요인천축제 투표율 꼴찌, 스트레스 최고의 도시. 인천. 부도 위기, 역외 소비율 최고의 도시. 인천.청년실업률 1위의 도시. 인천. 하지만! 우리는 인천이 좋습니다. 인천을 좋아하고 인천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인천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인천이 후지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하고 인천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수긍하며 살아갑니다. 이는 인천은 외부인들이 많이 들어와 정주의식이 약해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부모님 세대들은 분명 가족을 위해 고향을 떠나와 인천이란 새로운 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인천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진정한 ‘인천의 1세대’라 외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즐겁고, 신나고, 이 청춘을 불태우며 짜릿하게 놀 수 있는 곳, 앞으로 즐겁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