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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EEKER:S Story/*브릿지

[브릿지 팀 소개] 세 남자와 떠나는 청소년 교육기관 탐방

 

 

브릿지 팀을 소개 합니다.

 


 


(왼쪽부터 조재호, 권태훈, 서동효)


 브릿지는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기 출신으로 미디어, 교육, 사회혁신 컨설팅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베네핏, MODU, 모티브하우스의 대표 3인 조재호, 권태훈, 서동효가 만든 교육 프로젝트 팀입니다. 각 기업에서는 청소년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씨커스 탐방에서는 행동과 실천 경험 중심의 청소년 교육 사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하고 있습니다.




1. 베네핏 매거진(조재호)

Making good intention to Great innovation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 다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베네핏은 좋은 의도를 넘어서 세상의 문제들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혁신’을 키워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찾고,
이야기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ww.benefitmag.kr)



2. MODU(권태훈)

MODU Communications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평등한 성장 기회와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보다 즐거운 10대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만들고자 하는 종합 컨텐츠 기업입니다.

(www.modumagazine.co.kr)




3. 모티브하우스(서동효)

모티브하우스는 자신의 가치가 담긴 삶을 사는 사람과 사회를 꿈꾸는 문화를 만듭니다.

서울시예비사회적 기업이며 동기부여 컨텐츠 개발, 프로그램 기업입니다.

'꿈 문화 기획자'라는 창의직업으로, 직업과 결과만이 아닌 가치를 담은 진로와 꿈으로

인생을 기획하기 바라는 파트너들과 함께 진정성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가치창조력을 키우는 동기부여 강연, 워크샵, 캠프, 행사 프로그램을 연령, 대상에 맞게 기획 운영합니다.

(www.motivehouse.com)










브릿지 팀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