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팀 소개] 세 남자 중 한 남자, MODU

MODU가 뭐에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쿨하고 멋진, 그런데 훈남 훈녀이기까지 한 언니, 오빠들이 만드는 진로잡지 입니다.

 

 

진짜 훈남 훈녀 맞나요?

 

못 믿겠으면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modumagazine)

 

친추하면 받아줄게요, 

그럼 지금부터 소셜 벤처 MODU,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 설립 시기

• 2011년 4월 (창간호 표지모델은 무려 최정문, 대학교 신입생일때, 요즘 핫하시죠 +_+)

   

• 공식 홈페이지

• www.modumagazine.co.kr
  

• 회사소개
• The First and The Best 청소년 진로 미디어! 
  월간지 MODU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대학만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진로와 꿈을 찾도록 도와주고자, 2011년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창업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잡지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각자의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평등한 성장 기회와 도전 정신, 큰 꿈을 가지고, 보다 즐거운 10대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만들고자 하는 종합 컨텐츠 기업입니다.

  
   

  

  
  
   

• 그 취지를 인정받아 2012년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우수 창업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매달 전국 3,800개 중고등학교 (전체의 70%)에 매달 3만부의 잡지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MODU는 잡지 외에도 진로교사가 수업에 활용하는 진로수업 교재, 청소년 전공소개 강연 및 멘토링 프로그램, 기업과 공동으로 청소년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 및 수행하고 있습니다.

   

• 자랑하자면 9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이건 조금 자랑)
  
  
  

  

   

   

• 사실 진짜 자랑은 클라라 만났습니다 (실물이 더 예뻐요, 그리고 짱 착하심)
  
  

  

 

• 비전 및 목표

   

  • 꿈 꿀 기회의 평등
  • 청소년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는 것
  • 청소년이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
  • 그래서.....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공교육 만으로

  자신의 소질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