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EEKER:S Story/부엌아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SEEKER:S 소개] 부엌아띠 더보기 [탐방보고서] 소통의 중심에 음식이 있다 - (4) 카페 슬로 カフェスロー cafe slow (일본 도쿄도 고쿠분지시) cafe slow (카페 슬로) : 느림과 돌봄이 있는 따뜻한 공동체1) 기본 정보창립년도 2001년 5월현 대표 요시오카 아츠시연락처 042-401-8505 / cafeslow@h4.dion.ne.jp주소 東京都国分寺市東元町2-20-10홈페이지 http://www.cafeslow.com/조직구성 대표, 매니저, 주방팀 기관 설립 배경및 목적 슬로 카페 선언 (Slow Cafe Manifesto) (2002) - 하나, 슬로 카페는 오가닉카페 유기농 무농약 커피 보급을 통해 남쪽 생산자의 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 그리고 일본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하나, 슬로 카페는 페어트레이드 가게 환경을 파괴하며 빈부의 격차를 확대하는 세계화의 대안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도시와.. 더보기 [탐방보고서] 소통의 중심에 음식이 있다 - (3) 내추럴 하모니 ナチュラル・ハーモニ (Natural Harmony) (일본 요코하마) Natural Harmony (내추럴 하모니)1) 기본 정보 창립년도 1986년현 대표 가나와 히데오연락처 045-913-8000주소 神奈川県横浜市都筑区中川中央1丁目25−1홈페이지 www.naturalharmony.co.jp조직구성 내추럴 하모니(자연재배와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 - 내추럴 하모니 플랜츠 (친환경 가구점, 마직물 의류 전문 매장, 친환경 생활용품 판매점, 음식점 등 자연주의 물품 백화점)기관 설립 배경및 목적식품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자. 회사의 설립배경 암 때문에 죽은 누이를 보고 의학과 현대문명에 대한 의문을 품은 현 대표 가나와 히데오씨가 우연히 자연재배 농산물을 만나게 되면서 거기에서 해답을 찾고 먹는 것이 곧 자기자신이라는 .. 더보기 [탐방보고서] 소통의 중심에 음식이 있다 - (2) 코코룸 COCOROOM (일본 오사카) COCOROOM (코코룸)1) 기본 정보 창립년도 2002년 현 대표 우에다 카나요 연락처 81 6-6636-1612 / info@cocoroom.org 주소 1-15-11 Sanno, Nishinari Ward, Osaka, Osaka Prefecture 홈페이지 http://www.cocoroom.org/ 조직구성 대표와 유급스텝(5명) 그리고 자원봉사자기관 설립 배경및 목적 - 문화예술제공 - 지역의 쉼터 역할 (사회적 취약계층의 쉼터) 현황 2002.08. 정부의 신세카이 아츠파크 사업르로 정부 지원이 있는 페스티벌 게이트라는 건물에서 현대문학 아트 NPO로서 코코룸 시작. 니트족과 홈리스, 히키코모리 등 사회에서 소외 된 사람들의 휴식처와 작은.. 더보기 [탐방보고서] 소통의 중심에 음식이 있다 - (1) 사전 분석 탐방 주제 좋은 음식과 음식으로 이어진 사람들과의 소통 탐방 기간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 8월 2일 (목요일) / 총 14박 15일 탐방 배경 많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일본에 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저러한 주제로 일본에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모임과 기획에 참여해 보았지만 일회성으로 끝나고 단편적으로만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단순한 탐방이 아닌 일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탐방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음식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일본 탐방에 나서게 됐습니다. 탐방 목적 ■ 일본의 커뮤니티 공간 중 대표적 사례들을 탐방합니다. [단순한 일회성 인터뷰가 아니라 직접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보고 함께 생활해보면서 직접 그들을 이해하는.. 더보기 [액션프로젝트보고] 자체평가 전체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기록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못했던 점이다. 인터뷰 할 때의 음성녹음이나 사진촬영 같은 부분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서 누락된 부분이 많았다. 이 부분은 일본 여행에서 명확한 역할 분담과 기록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부산탐방 1. 단순 탐방이여서 아쉬움이 있었다. 인터뷰로 보고 듣고 인터뷰 하는 탐방도 분명 그곳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인터뷰 대상들과 엄청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는 것도 아니고 탐방이 끝나면 '좋은 경험이였어.'로 끝나버릴 탐방은 뭔가 아쉽다. 좀더 탐방하는 분야나 대상에 심층적으로 접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일정이 너무 급박했다. 2박 3일 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의 진행이다 보니 뭐 하나 차분히 바라 보.. 더보기 [액션프로젝트보고] 원테이블 - 당신을 위한 식탁 원테이블은 사람들과 '요리'를 통해 만나고자 했던 '부엌아띠'의 생각을 현실화한 첫번째 행동이였다. 기존의 식당들이 정해진 메뉴를 손님에게 제공하고 '먹쉬돈나(먹고 쉬고 돈내고 나가고)'에서 끝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식당들이 필요없고 의미 없는 게 아니라 그것보다 좀더 부드러운 관계의 식당을 원했었고 그에 대한 실현이 원테이블이였다. 한 테이블에서 여러 사람들(혹은 두 사람)이 식사를 한다. 그들이 하는 모임의 성격과 참석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이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맞춰서 이야기 하고 어떤 음식이 좋을 지 생각해 보고 부담스럽지 않은 위치에서 참여하는 것이 원테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1) 신촌 원룸 축제 신촌 원룸 축제 기간에 원룸축제에 참가 하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 자.. 더보기 [액션프로젝트보고] 부산탐방 부엌아띠 액션 프로젝트 보고서 1. 부산 탐방 이번 부산 탐방에서의 목적은 두가지 였다. 첫째는 부산 지역에서 체화당에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맛을 발견하는 것과 두 번째로는 우리가 지향하는 커뮤니티 카페가 취할 수 있는 여러가지 모습을 살펴 보고 그 분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였다. *우리의 팀명은 부엌아띠로 '체화당'과 다른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러나 현재 지향점이 같다는 점과 체화당이라는 공간의 이점(전문적이진 않지만 주방이 있다는 점)으로 체화당과 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글의 관점도 체화당의 입장에서 살펴 보는 부분이 크다. (1) 부산의 맛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번 부산 탐방에서의 직접적인 결실은 체화당에 팥빙수와 핫케이크라는 메뉴가 생겨난 것이다. 다른 메뉴인 메밀소바 또한 면이라는 점에.. 더보기 [액션 프로젝트 실행 계획서] - 당신을 위한 식탁 「 액션 프로젝트 」실행 계획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