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사회혁신랩] 코미디언에서 시장으로, 욘 그나르 인터뷰 [디지털사회혁신랩] 코미디언에서 시장으로, 욘 그나르 인터뷰 얼마 전 TV프로그램을 통해 코미디언 출신 시장으로 한국에 소개될 정도로 욘 그나르의 이력은 매우 독특합니다. 젊었을 때에는 밴드를 했던 경험도 있고, 유명한 코미디언이었으며, 아이슬란드에 최고당(Best Party)를 만든 당수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레이캬비크 시에 시민참여플랫폼인 ‘더 좋은 레이캬비크’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시장입니다. 디지털사회혁신랩은 욘 그나르를 만나 어떤 시정 철학으로 시민참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새로운 정치의 패러다임, 소통의 정치학 2008년 아이슬란드는 국제 금융위기 발발 이 전까지 복지 수준도 높고 시민들 만족도도 매우 높은 수준이었으나, 이 후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불신과 정치세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