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모님 다큐

'세 손가락 에세이' _세 손가락의 '꿈을 향한 비행' 세 손가락 에세이 _ 세 손가락의 '꿈을 향한 비행' ▲ 클릭하면, '세 손가락' 블로그로 이동 1.날아야하는 이유 각자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꿈을 꾸던 우리. 우리는 고등학교 때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처음 만났다. 우리는 영상에 대해 배우고 싶었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어른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그런 건 시간이 지난 후에도 할 수 있는 것이니 학생은 학생이 해야 하는 것을 하라고 말했다. 그렇게 항상 학생들은 꿈을 꾸는 데 있어서 나중만을 기약해야 했다. 그래서 꿈은 지금의 것이 될 수 없었고, 결국은 실체가 없는 정말로 꿈같은 것으로 느껴지기까지 했다. 모두들 청소년과 청년은 아직 꿈을 꿔야하는 나이라고 말하지만, 어느 순간 소소한 경험들은 그저 낭비라 생각하면서 진짜 .. 더보기
'세 손가락 프로젝트' (2) _ '다큐멘터리팀'&'극영화팀'&'야외극팀' '세 손가락 프로젝트' 2부 _ '다큐멘터리팀' & '극영화팀' & '야외극팀' ▲ 클릭하면, 세 손가락 블로그로 이동. '세 손가락 페스티발' (1) _개막식, 영화제 '세 손가락 페스티발' (2) _다큐멘터리팀, 극영화팀, 야외극팀 '세 손가락 페스티발' (3) _미술팀, 사진팀, 공연팀, 잡지팀 [각 행사의 성격을 반영하여 3부로 나눈 것입니다. 진행순서와는 무관하니 일정은 위에 표를 참고하세요^^] 세 손가락 페스티벌! 지난번에는 '세 손가락 프로젝트'의 '개막식'과 '영화제'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죠~? 2부에서 소개해드릴 내용은 '다큐멘터리팀' & '극영화팀' & '야외극팀'의 이야기입니다. '다큐멘터리팀'과 '극영화팀'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다큐멘터리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