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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기억발전소 해외탐방] ⑧ 다이얼로그 소셜 엔터프라이즈(Dialogue Social Enterprise) 베를린 소통 박물관 기억발전소는 사회의 소수자에 주목하며, 문화콘텐츠의 확산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기억의 공유가 가능할 수 있는 지점을 찾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선입견을 해소하고, 소수자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동시에 관련 당사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다이얼로그 소셜 엔터프라이즈(Dialogue Social Enterprise, 이하 DSE)를 방문하였다. 이와 더불어 DSE에서 기획, 운영하고 있는 전시 에 참여하였다. 2008년 안드레아스 하이네케(Andreas Heinecke), 오르나 코헨(Orna Cohen), 클라라 클레츠카(Klara Kletzka), 로라 곤(Laura Gorn), 토마스 리쳐(Thomas.. 더보기
"우리부터" 8.22 ~ 8.23 - 함부르크 하펜시티 방문일자 2011년 8월 22일 방문기관의 성격  도시 재생 방문목적 -도시 리노베이션 현황 답사 -유니레버 건물의 단열재 확인 방문기관 담당자 홈페이지 www.hafencity.com 주소 및 연락처 독일 함부르크 기관 설립배경 및 목적 이전의 항구였던 도시가 슬럼화 되고 도시 경쟁력이 없어지면서 도시 활성화 계획 아래 리노베이션 사업이 진행되었다. 현황 2025년을 완공 목표로 잡고 있어서 도시가 완벽하게 완성되었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도시재생이라는 목표아래 건물들이 하나 둘 씩 리노베이션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