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프로젝트 실행계획서] 넥스트 대학 - 더넥스트

「 액션프로젝트 」실행 계획서

Ⅰ. 프로젝트 개요

팀 이 름	더넥스트		대표	김성환
프로젝트 명	넥스트대학
프로젝트구분	국내탐방 ( ○ ) test action 실행 ( ) 네트워크 행사 개최 ( ○ ) seekers 연합 프로젝트( ) 기타 ( , 설명 )
프로젝트기간 (일시)	5월		프로젝트 지역(장소)	서울.부산.파주
프로젝트대상	대안대학, 사회혁신대학의 관심 있는 2030세대		대상자수	20~30명
프로젝트목적	한국 사회에서의 사회혁신 대학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모델 발굴을 하고자 함.
주요 프로젝트	세부프로젝트명	주요 내용
	소셜픽션 워크샵	소셜스터디를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브레인스토밍 으로 소셜픽션은 공상과학소셜처럼 먼 미래의 사회를 측해봄으로써 지금 그 예측에 도달하기 위 해서는 필요 한 것이 무엇인지를 상상해보는 프로그램 임
	소셜스터디 @사회혁신대학	소셜스터디는 바꾸고 싶은 주제를 중심으로 인터뷰, 독서, 토론, 현장탐방 등의 방식으로 참가자들과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오픈형 프로그램. <소셜스터디@사회혁신대학>을 주제로 참가자를 오픈하여, 1개월 동안 함께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진행하고자 함.
	네트워크 파티	1개월 동안 스터디에 참여한 참가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신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진 스터디 결과 발표회이자 네트워크 프로그램 임.
기대효과	사회혁신 관련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더 넥스트 활동의 시너지를 내고자 함. 또한 사회혁신대학의 필요성, 실제 모델,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내용을 정리하는 계기를 만들고 자 함.

 

Ⅳ. 별첨

 

세부프로그램 안

 

step1. 오프닝 소셜픽션

소셜픽션은 공상과학소셜처럼 먼 미래의 사회를 예측해봄으로써 지금 그 예측에 도달하기 위 해서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상상해보는 프로그램

 

ㅣ 일 시 : 5월 8일 목요일 오후 7:00

ㅣ 장 소 : 홍대 까페더웨이

ㅣ 인 원 : 20명~30명

ㅣ 소셜픽션 주제 :

ㅣ 진행 방식 : 1부는 의제마켓을 열고, 다양한 소주제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토론을 나누고, 2부는 핵심주제 5가지를 선정해서 집중 토론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함.

 

“공상과학소설이 결국 과학을 움직였다. 먼저 상상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사회를 변화시키려면 소셜픽션(social fiction)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 노벨평화상 무함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창립자

 

 

 

 

step2. 소셜스터디 기간

소셜스터디는 바꾸고 싶은 주제를 중심으로 인터뷰, 독서, 토론, 현장탐방 등의 방식으로 참가자들과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오픈형 프로그램.

 

ㅣ 일 정 : 5월8일~ 5월 30일

ㅣ 주 제 : 세상을 바꾸는 대학이 가능한가?

ㅣ 주 제 키워드 : 씽크탱크, 대안교육

ㅣ 활 동

격주 팀별 스터디 활동. 스터디 형식은 독서, 토론, ted영상, 인터뷰, 강연 등 다양방식으로 진행함. 스터디 내용은 소셜스터디위키 페이지에 공유하고, 오픈컨텐츠로 활용 하고자 함.

ㅣ 인터뷰 리스트 : 대안대학 및 씽크탱크 관련 전문가

• 홍일표 국회 수석 보좌관, 전 한겨레경제연구소 / 분야 : 씽크탱크 전문가

• 김정태 MYSC이사 / 분야 : 디자인씽킹 및 사회혁신교육

• 안상수 파티 디자인학교 / 분야 : 타이포그라피 및 디자인, 대안대학

• 조한혜정 교수님 / 분야 : 하자센터 및 대안대학

• NHN 넥스트 학장 / 분야 :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 대안대학

 

step3. 네트워크파티:

 

ㅣ 일시 : 5월 27일(화)

ㅣ 장소 : 홍대 까페더웨이

ㅣ 내용 : 1개월 동안 스터디에 참여한 참가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신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스터디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이자, 네트워크 성격의 프로그램.

ㅣ 진행 방식 : 월드까페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월드까페 소개

“월드카페(WorldCafe)는 사람들이 카페와 유사한 공간에서 창조적인 집단 토론을 함으로써 지식의 공유나 생성을 유도하는 토론 프로세스이다. “지식과 지혜는 딱딱한 회의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간의 토론을 통해 생성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