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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에코_해외탐방' (3) ⑤도쿄 긴자/시부야 꿀벌 프로젝트 관련 상품 탐방 & ⑥'삿포로 꿀벌 프로젝트' "Bee Make Up Of Green!" (1) ① 'SHIBUYA328' & ② 'bel mare caffe' (2) ③ 'TAP(Toride Art Project)' & ④ 국학원대학교 'Hama Boom Boom' (3) ⑤ 도쿄 긴자 / 시부야 꿀벌 프로젝트 관련 상품 탐방 & ⑥ 'Sapporo mitsubachi project' ▲ (왼쪽) 히카리에 백화점 & (오른쪽) 마쓰야 긴자 백화점 ⑤ '도쿄 긴자/시부야 꿀벌 프로젝트 관련 상품 탐방' 비틀에코는 꿀벌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제품의 종류, 특징, 가격 등을 분석하여 달짝지근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시부야에 위치한 '히카리에 백화점'과 긴자에 위치한 '마쓰야 긴자 백화점', '마로니에 게이.. 더보기
'비틀에코_해외탐방' (2) ③'토리데 아트 프로젝트' & ④'하마붐붐' "Bee Make Up Of Green!" (1) ① 'SHIBUYA328' & ② 'bel mare caffe' (2) ③ 'TAP(Toride Art Project)' & ④ 국학원대학교 'Hama Boom Boom' (3) ⑤ 도쿄 긴자 / 시부야 꿀벌 프로젝트 관련 상품 탐방 결과 & ⑥ 'Sapporo mitsubachi project' ③ 'TAP(Toride Art Project)' 지역의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디자인 조성 방법을 탐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비틀에코는 2013년 8월 13일, 'TAP(Toride Art Project)'를 방문했습니다. ^^ ▲ 클릭하면, 'TAP'홈페이지로 이동 창립년도 1999년(2010년 NPO 설립).. 더보기
'비틀에코_해외탐방' (1) ①'시부야328' & ②'벨 마레 카페' "Bee Make Up Of Green!" (1) ① 'SHIBUYA328' & ② 'bel mare caffe' (2) ③ 'TAP(Toride Art Project)' & ④ 국학원대학교 'Hama Boom Boom' (3) ⑤ 도쿄 긴자 / 시부야 꿀벌 프로젝트 관련 상품 탐방 결과 & ⑥ 'Sapporo mitsubachi project' ① 'SHIBUYA328' 비틀에코는 2013년 8월 12일, 옥상정원 및 도심양봉의 전반적인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시부야328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달짝지근 프로젝트 추진 적절성 및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보고자 '시부야328'을 방문했습니다. ^^ ▲ 클릭하면, '시부야328'홈페이지로 이동 창립년도 2011년도 / 설립자 사토 마사루 현 대표 사토 마사루 조직.. 더보기
'비틀에코_해외탐방' "Bee Make Up Of Green!" "Bee Make Up Of Green!" '비틀에코'는 '비틀에코 옥상정원 X 도심양봉 “달짝지근”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모델 사례찾기'라는 주제로 12박 13일동안(2013.8.11~8.23) '일본'의 '도쿄'와 '삿포로'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비틀에코는? ▲ 클릭하면, '비틀에코'홈페이지로 이동 창립년도 1. 2011년 / 설립자 한이곤 2. 팀형태-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현 대표 한이곤 홈페이지 www.beetleco.co.kr http://www.facebook.com/sweeetish 조직구성 ‘법인으로 보는 단체’격인 비영리조직 / 대표, 기획실장, 교육지원팀장 3인 구성 핵심주체 대표와 이사회 기관설립 배경과 목적 환경부 소속 연구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 교사 등 다양한 위치에서 다양한.. 더보기
'보라_해외탐방' (3) ⑤'3 sisters' & ⑥'WSDO' (1) ① 'S.E.A center' & ② 'Sana Hastakala' (2) ③'The village cafe' & ④'Nepal Traditional Handicraft Training Center' (3) ⑤'3 sisters adventure trekking' . & ⑥'Women's Skills Development Organization' 네팔은 힌두교와 카이스트 제도로 인해 여성인권문제가 심각하지만 이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네팔여성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사회적약자인 네팔 여성이 직접 나서서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그들을 돕는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그들만의 노하우와 여러 이야기를 듣고싶었습니다. 종교적 전통과 가부장적인 사회 때문에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어려운 네팔에서 기.. 더보기
[액셕프로젝트보고서]좋아요인천축제 투표율 꼴찌, 스트레스 최고의 도시. 인천. 부도 위기, 역외 소비율 최고의 도시. 인천.청년실업률 1위의 도시. 인천. 하지만! 우리는 인천이 좋습니다. 인천을 좋아하고 인천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인천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인천이 후지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하고 인천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수긍하며 살아갑니다. 이는 인천은 외부인들이 많이 들어와 정주의식이 약해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부모님 세대들은 분명 가족을 위해 고향을 떠나와 인천이란 새로운 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인천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진정한 ‘인천의 1세대’라 외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즐겁고, 신나고, 이 청춘을 불태우며 짜릿하게 놀 수 있는 곳, 앞으로 즐겁게 .. 더보기
[액션프로젝트 보고] '아날로그 은평 조각보' 출판 액션프로젝트 결과보고서 '아날로그 은평 조각보' 출판 프로젝트 1. 기획 의도 - 아날로그 감성으로 장터 어르신에게 다가간다 - 브로슈어 겸 장터 여행 지도로 활용도를 높인다 - 지역 기반 청년기획자 배포로 1차 네트워크 추진 '가장 오래된 시장과 가장 새로운 소비자를 잇는다'. 조각보는 IT 콘텐츠 회사로 모바일, 웹, SNS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소식을 전한다. 조각보의 종이 출판은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스마트폰 등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어르신들께도 서비스 내용을 전하고자 하였다. 앞면은 조각보를 알리는 브로슈어로 , 뒷면은 은평구의 전통시장 두 곳 콘텐츠를 선별해 지도로 제작하였다. 지역 기반 전국 청년기획단을 배포지로 선정해, 간담회에서 지속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2. 진행.. 더보기
[액션 프로젝트 실행계획서] '아날로그 은평 조각보' 출판 프로젝트 「 액션 프로젝트 」실행 계획서 Ⅰ. 프로젝트 개요 팀 이 름 조각보 대표 홍주선 프로젝트 명 ‘아날로그 은평 조각보’ 출판 프로젝트 프로젝트 구분 국내탐방 ( ) test action 실행 ( O ) 네트워크 행사 개최 ( O ) seekers 연합 프로젝트( ) 기타 ( , 설명 ) 프로젝트 기간 (일시) 2012년 7월 프로젝트 지역(장소) 국내(은평구) 프로젝트 대상 은평구 지역 주민, 청소년, 은평구 방문 관광객 및 유관상인회 대상자수 5만 명(은평구민) 프로젝트 목적 - 아날로그 감성으로 장터 어르신과 은평 주민에게 다가간다. - 브로슈어 겸 장터 여행 지도로 종이출판 활용도를 높인다. - 지역 장터 기반 청년기획자 배포로 전국 네트워크 추진 주요 프로젝트 내용 세부프로젝트명 주요 내용 은평구.. 더보기
[4부] 종석, PADANG PADANG PINK COCO (3) 빠당빠당비치에서 마지막 날이다. 우리가 묵고 있는 Pink Coco Bali 경영자와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 우연치 않게 Pink Coco Bali는 우리가 구상했던 자람 게스트하우스와 매우 비슷한 점이 많았다. 1. 외국자본으로 설립된 숙소라는 점. 태국 사람이 지었다고 한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 가게들 가운데 잘 자리잡은 점. 3. 친환경을 추구하는 점. 4. 경영자와 모든 직원이 현지사람(그 지역 중심)이라는 점. (Pink Coco Bali 간판. 이탈리안레스토랑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경영자 분과 인터뷰를 시작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인 지역환원, 커뮤니티투어리즘, 수입 및 직원급여 정도, 에러사항 등을 물어봤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선적으로 직원을 80%.. 더보기
[4부] 종석, PADANG PADANG PINK COCO (2) 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준비했다. 오늘은 스쿠터를 두대 빌려서 울두와루사원에 가기로 했다. 빠당빠당비치 주변은 관광객이 적고 지나다니는 차도 적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다니기 아주 좋은 환경이다. (울두아루사원 입구)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다. 사원은 종교적인 곳이기 때문에 바띡이라는 발리고유의 천으로 허리아래를 감싸야 한다. 개인의 요구에 따라 가이드를 고용할 수 도 있다. 입구에 쓰여있는 한국어가 인상적이었다. 울두와루 사원은 원숭이가 많기로 유명해서 간혹 관광객의 안경, 모자, 카메라 등을 뺏어간다고 한다. 나는 개인소장의 바띡을 가져갔는데 그 곳 가이드인 할머님이 계속 이쁘다, 어디서 샀냐, 얼마냐 를 물어보셨다. 그리고 제대로 고쳐 매어주셨다. 드디어 울두와루 사원 입장. 경고문.. 더보기
[4부] 종석, PADANG PADANG PINK COCO (1) 사누르에서 빠당빠당 비치로 가보기로 정하였다. 발리의 관광,휴양지는 주로 남쪽에 몰려있는데 우리가 가려는 빠당빠당비치는 최남단이어서 많이 발달되있지 않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우리를 저렴하게 목적지까지 태워주신 택시기사님의 아들, 포동이 닮았다. 가는 길에 날이 너무 더워 현지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이스짬뿌르 라는 것을 먹었다 약간 과일빙수 비슷한데 연유맛이 강하고 젤리가 많다. (아이스 짬뿌르) (치사하게 혼자 명당을 차지한 울보찡찡이) 날씨는 차 밑에서 궁상떨며 햇빛을 피할 정도로 섬 전체가 찜통같은 열기였다. 드디어 도착한 빠당빠당 비치. 숙소를 구하기 위해서 우린 무거운 짐을 들고 이곳 저곳을 헤매었지만 휴가철인 관계로 적당한 방이 없어서 헤매고 있었다. 하지만 비치헛 이라는 아주 가파.. 더보기
[2부] 홍근, 우붓에서 만난 사람들, '발리의 젊은 관광사업가' 뿌뚜 예술의 도시 우붓. 우붓에서 지내는 동안 '갤러리나 미술관 같은 곳은 한번 가봐야지' 라는 우리들의 이야기. 가이드 북을 찾아보니 우붓에는 ARMA라는 유명한 미술관이 있다고 한다. 우붓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대충 위치는 파악이 되기에 우리들은 걸어서 ARMA로 향했다. ARMA는 Agung Rai Museum of Art의 약자로서 1996년 6월 9일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장관인 Wardiman Djojonegoro에 의해서 개관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발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 혹은, 발리 출신의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숙박시설과 까페를 겸하고 있어서 숙식해결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미술관 입장료를 내면 티켓을 한 장 주는데 이 티켓으로 카페에서.. 더보기
[2부] 홍근, 우붓에서 만난 사람들, '심각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집' 의 제이&아이리스 여행을 떠나기 전 블로그 이웃인 한 분께서 발리의 우붓에 가게 되면 연락을 해보라며 소개를 해 주신 분이 있다. 여행 전날 밤 그 분 블로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현지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분이시다.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하시기에 뭔가 상업적인 냄새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망설였지만, 우선 블로그의 이름 자체가 '심각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집' 이다. 블로그를 구경하다 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만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처를 적어서 왔었다. JED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우붓에 도착한 우리들은 숙소를 잡고, 점심을 먹으면서 다음 일정에 대해 논의를 하기로 했다. 우리의 멘토 뱅형님은 우붓을 더 돌아본다고 하셨고, 우리는 이분들과의 만남을 가지기로 했다. 공정여행 이.. 더보기
[2부] 윤주, 우붓의 유기농 식당, KAFE 얘들과 함께 우붓에서 머물 때 아는 분이 추천해주신 유기농식당 KAFE를 갔었다. 테이블마다 서양인이 가득가득하고 종업원도 너무 바빠 인터뷰도 못하고 이야기도 나누지 못해 아쉬웠던 그곳을 혼자 다시 찾아갔다. 여전히 많은 서양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역시 오가닉, 유기농,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 손님이 항상 북적이는 KAFE는 늘 오토바이가 앞에 가득 차있다. KAFE는 신선한 음식과 건강,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에너지센터'를 컨셉으로 잡는 보통 레스토랑과는 조금 다른 곳이 었다. 조금 한가한 시간을 타 종업원에게 사장님과 인터뷰를 할 수 있냐니까 사장님이 자리에 계시지 않아 오늘은 못볼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아쉽지만 종업원에게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더보기